바게트 샌드위치

DAYs 2010/05/06 23:39 Posted by ciroo

어제 장을 보러 갔다가 상하 까망베르치즈를 보고 Subway의 샌드위치가 생각이 나서 양상추랑 바게트빵을 사왔다. 제주에는 서브웨이도 없고, 가끔씩 생각이나는 신선한 샌드위치를 먹을 만한 데를 아직 잘 찾지를 못해서 아쉬운데로 집에서 샌드위치를 해 먹고 있다. ㅎㅎ

토마토는 며칠전 오일장에 갔다가 사왔는데, 완전~!!!! 맛있다. 4개에 5천원(1.2kg정도 였는데 보통 1kg에 5천원 하더라.). 한라봉도 1킬로에 5천원이었는데, 5개. 토마토가 한라봉 보다 더 비싸다. OTL
예전엔 토마토가 엄청 싸고 맛있고, 넘쳐났었는데 어쩌다 4개 5천원이 되었는지... 물가가 오른것이 실감이 난다기 보다는 충격으로 다가올 정도이다.


바게트를 반으로 잘라 양상추와 채썬 보라색 양배추 조금, 집에서 키운 로메인상추, 샐러드용 올리브, 토마토, 까망베르 치즈, 소스는 마요네즈를 넣었다. 아침에 내렸던 다 식어버린 커피와 함께 먹었다. ^^;;
담백하고 아삭아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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