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에 계속 김밥이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하다가, 결국 지난 금요일에 김밥재료를 사버렸다.
토요일 내도록 슬슬~김밥재료를 손질해서 속을 만들어 놨는데, 밤 12시가 되니 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 남편과 합의 하에 김밥을 쌌다. 3줄만...
그리고 왠지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져 새벽부터 밀린 설거지며, 집안청소까지 싹~하고, 다시 김밥을 만들더니 아침과 점심을 모두 김밥으로 해결!ㅎㅎ
현미밥에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오이절임, 우엉조림,당근볶음, 단무지를 넣어 제법 김밥스럽게 말아 먹었다. (김밥말이 기구가 없어 그냥 손으로 대강 말았다.ㅋㅋ)
예전에 김밥을 해먹을 때에는 정말 처참한 김밥(ㅠ.ㅜ)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지난번 부터는 제법 김밥모양새가 나고 있다. ㅋㅋㅋ
먹기전 급하게 찍은 김밥사진. ㅋ~.

